시림·충치의 원인을 먼저 찾고
그에 맞춘 방법으로 접근합니다.
불소·코팅·민감 완화 처치 등
저자극 치료를 우선 고려합니다.
손상 부위는 레진/인레이 등으로
최소침습 수복을 진행합니다.
통증·민감도·치주 상태를 함께 살피며
무리한 처치를 지양합니다.
칫솔질·간식 빈도·이갈이 등
재발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증상 변화와 수복물 상태를 확인하며
관리 주기를 안내합니다.